‘낭랑 18세’ 첫사랑, 오늘 미니 2집 ‘DELIGHT’ 발매! ‘빛의 여정’ 본격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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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첫사랑이 첫 '빛의 여정'을 시작한다.
첫사랑은 29일 오후 6시 두 번째 미니앨범 'DELIGHT'를 발매한다.
첫사랑은 '빛을 따라서'외에도 첫사랑의 나이 테마를 대표하는 두 번째 테마곡 '열여덟', '고민은 잠시 내려놓고 새롭게 피어날 열여덟을 기대하며 신나게 즐기자!'라는 메시지를 담은 '소풍', 팬들에 대한 진심 어린 감사를 담은 팝 발라드 장르의 '마음이 피어요'까지 총 4개의 수록곡을 통해 바라만 봐도 기분 좋은 에너지를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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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첫사랑이 첫 ‘빛의 여정’을 시작한다.
첫사랑은 29일 오후 6시 두 번째 미니앨범 ‘DELIGHT’를 발매한다.
신보 ‘DELIGHT’는 2023년 테마 자체가 ‘빛을 따라 떠나는 소녀들의 여정’인 만큼 ‘빛의 여정’ 그 시작을 담았다. 만개한 봄과 함께 피어난 빛을 통해 ‘나는 스스로 빛을 내는 존재’임을 깨닫는 것은 이번 앨범의 키 메시지이자, ‘빛의 여정’을 함께 할 모든 이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이다.
타이틀곡 ‘빛을 따라서 (Shining Bright)’는 몰입감 있는 인트로와 따뜻한 멜로디가 함께 빠른 템포로 전개되는 곡이다. 특히 첫사랑만의 밝은 감성을 보여주는 곡으로, 한 번 들으면 잊을 수 없을 만큼 중독적이고 감성적인 후렴 멜로디가 특징이다.
또한 ‘변치 않아 우린 Shining Bright’이라는 가사처럼 어떤 상황과 환경 속에서도 우리는 스스로 빛난다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한다.
첫사랑은 ‘빛을 따라서’외에도 첫사랑의 나이 테마를 대표하는 두 번째 테마곡 ‘열여덟’, ‘고민은 잠시 내려놓고 새롭게 피어날 열여덟을 기대하며 신나게 즐기자!’라는 메시지를 담은 ’소풍’, 팬들에 대한 진심 어린 감사를 담은 팝 발라드 장르의 ‘마음이 피어요’까지 총 4개의 수록곡을 통해 바라만 봐도 기분 좋은 에너지를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첫사랑은 2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DELIGHT’를 발매하고, 오후 8시 팬 쇼케이스를 개최해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낸다.
임재호 기자 mirage0613@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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