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보면 숨막힐듯…주원, 평소엔 저런 스타일이었네?

2023. 3. 29. 19:03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주원(본명 문준원·35)이 조각 미모를 과시했다.

주원은 29일 특별한 멘트는 적지 않고 커피 모양 이모티콘만 남기고 사진을 대중에 공유했다.

한 카페에서 찍은 사진이다. 음료를 앞에 두고 누군가와 전화를 모습이다. 검정색 니트티를 차려입은 주원이다. 머리는 뒤로 넘긴 일명 '올백 머리'다.

평소 작품에서 보여주던 이미지와 사뭇 다른 일상 스타일이다. 주원의 조각 같은 미모가 도드라진다. 편안한 차림이지만, 세련된 패션 센스도 느낄 수 있다. 또 다른 사진은 주원의 옆모습이다. 바깥으로 펼쳐진 시티뷰와 어우러져 마치 느와르 영화 스틸 같은 분위기까지 흐른다.

주원은 케이블채널 tvN 드라마 '스틸러: 일곱 개의 조선통보'로 안방 컴백할 예정이다.


[사진 = 배우 주원]-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