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친구] 소쇄원의 봄
2023. 3. 29. 19:00
명승 제40호로 ‘맑고 깨끗하다’는 뜻을 가진
소쇄원(瀟灑園)에 노란 산수유가 만개하고 있습니다.
여러 고목들이 수명을 다해 쓰러지고,
가뭄 탓에 계류가 없어서 아쉽지만
자연과 인공을 조화시킨 조선 중기의 대표적인
원림(園林)답게 멋스러움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사진가 이야기(Yiya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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