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베버리지, 위스키 `마스터스 킵 언포가튼`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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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베버리지는 미국 위스키 '와일드 터키 마스터스 킵 언포가튼'을 국내에 한정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리커숍(바틀숍), 일부 바(호텔 등) 등에서 4월 초부터 판매되며 750㎖ 용량에 도수는 52.5도다.
한편 트랜스베버리지는 카리브해에서 말린 오렌지 껍질로 풍미를 더해 오렌지 리큐르의 절정으로 불리는 그랑 마니에르 (Grand Marnier) 350㎖ 제품도 함께 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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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베버리지는 미국 위스키 '와일드 터키 마스터스 킵 언포가튼'을 국내에 한정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애호가들의 소장품'을 뜻하는 마스터스 킵(Master's Keep)은 매년 한정 수량으로 생산되는 와일드 터키 최상위 라인업 시리즈로, 이번에 출시되는 마스터스 킵 언포가튼은 라이 위스키와 버번 위스키 배럴 중 최상급 원액들로 블렌딩한 제품이다. 13년 숙성 켄터키 스트레이트 버번과 8~9년 숙성 라이 위스키를 조화롭게 블렌딩한 후 라이 오크통에서 2차 숙성시켜 완성한 한정품이다.
리커숍(바틀숍), 일부 바(호텔 등) 등에서 4월 초부터 판매되며 750㎖ 용량에 도수는 52.5도다.
한편 트랜스베버리지는 카리브해에서 말린 오렌지 껍질로 풍미를 더해 오렌지 리큐르의 절정으로 불리는 그랑 마니에르 (Grand Marnier) 350㎖ 제품도 함께 출시한다.김수연기자 news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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