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시 내고향’ 정다경, 첫 출격부터 전남 순천 나들이…일손도 야무진 매력둥이

윤준호 2023. 3. 29.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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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정다경이 '6시 내고향'에서 성공적인 첫 신고식을 치렀다.

 정다경은 29일 오후 6시 방송된 KBS1 '6시 내고향'에 출연, 전남 순천 나들이에 나섰다.

 이날 '6시 내고향' 첫 출연한 정다경은 전남 순천을 찾아 미나리 농사를 도왔다.

 '6시 내고향'에 출격한 정다경은 음악뿐만 아니라 TV조선 '화요일은 밤이 좋아'에서도 맹활약하며 예능 인재로서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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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윤준호 기자]

사진=KBS1 ‘6시 내고향’ 캡처



가수 정다경이 ‘6시 내고향’에서 성공적인 첫 신고식을 치렀다. 

정다경은 29일 오후 6시 방송된 KBS1 ‘6시 내고향’에 출연, 전남 순천 나들이에 나섰다. 

이날 ‘6시 내고향’ 첫 출연한 정다경은 전남 순천을 찾아 미나리 농사를 도왔다. 정다경은 야무진 일솜씨를 자랑한 것은 물론, 현장에서 활기찬 분위기를 책임져 시선을 독점했다.

또한 정다경은 순천 지역민들을 만나 화려한 입담을 뽐내는가 하면, 찰진 리액션까지 이어가 모두를 웃게 만들었다. 여기에 정다경은 미나리 홍보송까지 직접 부르며 홍보대사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미나리 농사와 먹방까지 알차게 챙긴 정다경은 스튜디오에서 미나리 홍보송을 또 한 번 부르며 열기를 끌어올렸다. 첫 출연부터 귀여운 매력과 맑은 음색은 물론, 일솜씨까지 완벽한 정다경에 다음 출연을 기대하는 시청자들이 늘고 있다. 

‘6시 내고향’에 출격한 정다경은 음악뿐만 아니라 TV조선 ‘화요일은 밤이 좋아’에서도 맹활약하며 예능 인재로서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한편, 정다경은 앞으로도 다채로운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대중을 만날 예정이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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