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론 스톤 "'원초적 본능' 베드신, 300명의 남자가 지켜봐"[★할리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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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샤론 스톤이 영화 '원초적 본능'을 찍을 당시 고충을 밝혔다.
샤론스톤은 28일(현지시간) 뉴욕 우먼 인 필름 앤 텔레비전(New York Women in Film & Television)이 주최하는 제43회 뮤즈 어워드에 참석해 영화 '원초적 본능'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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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론스톤은 28일(현지시간) 뉴욕 우먼 인 필름 앤 텔레비전(New York Women in Film & Television)이 주최하는 제43회 뮤즈 어워드에 참석해 영화 '원초적 본능'을 언급했다.
그는 "앞서 13명의 여성 배우가 거절하고, 9개월 동안 오디션을 본 후 내가 배역을 따냈다"며 "프로듀서를 비롯한 제작진들이 내 이름이 아닌 Karen(캐런)으로 불렀다"고 토로했다. Karen은 안하무인의 백인 여성을 뜻하는 영어 슬랭이다.
이어 "또 내 이름이 포스터에 없었을 때 느낀 굴욕감을 깊이 간직했다. 내가 골든 글로브 시상식 후보에 올랐을 때도 사람들은 웃었다"며 "스트레스가 심했다. 촬영장에 가면 300명의 남자가 있었고, 베드신을 찍을 때도 스태프가 모두 남자였다"고 덧붙였다.
또한 그는 앞서 '원초적 본능' 출연 이후 양육권을 잃었다고 밝히기도 했다. 샤론 스톤은 "판사가 제 어린 아들에게 '당신의 어머니가 섹스 영화를 만드는 것을 아느냐'라고 물었다. 내가 그 영화에 출연했기 때문에 내가 어떤 부모로 여겨졌는지 묻는 것은 시스템상의 학대"라고 밝혔다.
이어 "이제 사람들은 일반 TV에서도 옷을 전혀 입지 않은 채로 나온다. 여러분들은 아마 16분 1초 정도 나의 누드를 봤을 것이다. 그리고 나는 내 아이의 양육권을 잃었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
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
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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