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 “바비큐가 5만 원?”…벚꽃 보러 진해 갔다가 ‘바가지’ 쓴 사연
KBS 2023. 3. 29. 18:20
[ET] “바비큐가 5만 원?”…벚꽃 보러 진해 갔다가 ‘바가지’ 쓴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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