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우, 자유형 200m도 1위…세계선수권 메달 도전
김현태 2023. 3. 29. 17:39
(김천=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황선우(강원도청)가 29일 오후 경북 김천실내수영장에서 열린 KB금융 코리아 스위밍 챔피언십(2023 경영 국가대표 선발대회) 닷새째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에서 역영을 하고 있다. 황선우는 이 경기에서 1분45초36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터치패드를 찍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2회 연속 메달 획득에 도전할 수 있게 됐다. 2023.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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