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 황선우, 국가대표 선발전 자유형 100m에 이어 200m도 1위

박재웅 menaldo@mbc.co.kr 2023. 3. 29. 17:1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 수영의 간판 황선우 선수가 국가대표 선발전 자유형 200m에서 1위를 차지했습니다.

황선우는 오늘 김천에서 열린 대회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에서 1분 45초 36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터치 패드를 찍었습니다.

자유형 100m에 이어 200m에서도 국제수영연맹 A 기준기록을 통과하며 1위에 오른 황선우는, 7월 후쿠오카 세계선수권과 9월 항저우 아시안게임 출전 자격을 얻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 제공: 연합뉴스]

한국 수영의 간판 황선우 선수가 국가대표 선발전 자유형 200m에서 1위를 차지했습니다.

황선우는 오늘 김천에서 열린 대회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에서 1분 45초 36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터치 패드를 찍었습니다.

자유형 100m에 이어 200m에서도 국제수영연맹 A 기준기록을 통과하며 1위에 오른 황선우는, 7월 후쿠오카 세계선수권과 9월 항저우 아시안게임 출전 자격을 얻었습니다.

계영 대표팀 동료 이호준도 기준 기록을 통과하며 2위를 차지해 세계선수권 출전을 확정했습니다.

박재웅 기자(menaldo@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3/sports/article/6468806_36154.html

[저작권자(c) MBC (https://imnews.imbc.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