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한 대통령실 국가안보실장 자진 사퇴
KBS 2023. 3. 29. 17:18
방금 들어온 소식입니다.
김성한 대통령실 국가안보실장에 자진 사퇴를 밝혔습니다.
김 실장은 오늘 언론에 전달한 입장문에서 "저로 인한 논란이 더 이상 외교와 국정 운영에 부담이 되지 않았으면 한다"며 이 같이 전했습니다.
KBS
Copyright © KB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 “공사도 안 했는데 수백억 지급”…조현범 ‘뒷돈’ 드러나나?
- ‘뒤바뀐 산모’, 친자식처럼 키우려던 계획 왜 틀어졌나
- ‘0.183% 만취운전’ 강경흠 제주도의원, ‘출석 정지’ 징계 확정…“깊이 반성”
- ‘계엄령 문건’ 조현천 前 기무사령관 5년여 만 귀국…“실체적 진실 밝힐 것”
- 오토바이도 ‘찍힌다’…후면 무인단속장비 도입
- 치밀한 권도형은 왜 ‘위조여권’에 본명을 썼나?
- 사랑인 줄 알았는데…난 그의 조직원이었다
- 5월 초 확진자 격리 닷새로 단축…일상회복 계획은?
- “축제·관광 통해 내수 활성화…대규모 할인 행사도”
- [오늘 이슈] 챗GPT로 없어질 직업 1순위…“변호사·회계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