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 도리, 30일 첫 EP 발매…짙은 감성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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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 알앤비 싱어송라이터 도리(dori)가 짙은 감성을 선사한다.
도리는 30일 정오 데뷔 후 첫 EP '시네마 파트. 1(Cinema Pt. 1)'을 공개한다.
선공개된 '스몰띵(smallthing)', '마이 라이트(My Light)', '저 별'까지 각기 다른 분위기의 곡을 다채롭게 만나볼 수 있다.
도리는 싱랩부터 짙은 감성의 보컬까지 자연스럽게 선보이며 음악가로서의 역량을 증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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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 알앤비 싱어송라이터 도리(dori)가 짙은 감성을 선사한다.
도리는 30일 정오 데뷔 후 첫 EP '시네마 파트. 1(Cinema Pt. 1)'을 공개한다.
이번 EP는 프로듀서 정바스와 함께 작업했다. 선공개된 '스몰띵(smallthing)', '마이 라이트(My Light)', '저 별'까지 각기 다른 분위기의 곡을 다채롭게 만나볼 수 있다. 도리는 싱랩부터 짙은 감성의 보컬까지 자연스럽게 선보이며 음악가로서의 역량을 증명할 예정이다.
도리는 2021년부터 여러 음악가의 피쳐링을 통해 작업하다 2022년 2월 '2 O' CLOCK'을 발매,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많은 주목받기 시작했다. 이후 싱글 '걸프렌드(Girlfriend)'와 '유 앤 아이(YOU AND I)'를 발매했고, OST 및 피처링 참여로 자신만의 스타일을 선보여 왔다.
이번 음반 발매를 시작으로 다양한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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