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커스 준민, 주먹 꽉 쥐고 [SE★포토]

김규빈 기자 2023. 3. 29.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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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싸이커스(xikers) 준민이 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프리즘타워에서 열린 데뷔 앨범 ‘하우스 오브 트리키 : 도어벨 링잉(HOUSE OF TRICKY : Doorbell Ringing)’ 쇼케이스에서 타이틀곡 ‘도깨비집’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 사진=김규빈 기자
[서울경제]

그룹 싸이커스(xikers) 준민이 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프리즘타워에서 열린 데뷔 앨범 ‘하우스 오브 트리키 : 도어벨 링잉(HOUSE OF TRICKY : Doorbell Ringing)’ 쇼케이스에서 타이틀곡 ‘도깨비집’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타이틀곡 ‘도깨비집’은 도깨비라는 소재를 발리우드풍의 뭄바톤 장르로 해석한 노래다. 또 다른 타이틀곡 ‘록스타(ROCKSTAR)’는 싸이커스의 꿈과 역동감이 담긴 포스트 펑크 장르다.

‘하우스 오브 트리키 : 도어벨 링잉’은 오는 3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김규빈 기자 starbea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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