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중국 13세 소녀 집단폭행한 동급생들…개울로 밀어 넣고 무차별 폭행까지

박규리,최희진 기자 2023. 3. 29. 16:2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난 24일 중국 SNS에 충격적인 소녀 집단폭행 영상이 올라왔습니다.

하이난성 린가오현에서 발생한 사건인데, 영상에는 검은색 원피스를 입은 한 소녀를 여학생 무리들이 무차별적으로 폭행하는 모습이 담겨있었습니다.

영상을 본 중국 네티즌들은 가해 학생들을 엄벌할 것을 촉구했고, 논란이 커지자 린가오현은 합동조사반을 구성한 뒤 성명을 발표하며 가해자들에게 법적 처벌과 보호자 훈육을 명령했다고 밝혔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난 24일 중국 SNS에 충격적인 소녀 집단폭행 영상이 올라왔습니다. 하이난성 린가오현에서 발생한 사건인데, 영상에는 검은색 원피스를 입은 한 소녀를 여학생 무리들이 무차별적으로 폭행하는 모습이 담겨있었습니다. 

가해자들은 13세 동급생들로 "경찰에 신고하면 부모를 괴롭히겠다"라며 소녀에게 협박도 불사하며 구타를 이어갔습니다.

영상을 본 중국 네티즌들은 가해 학생들을 엄벌할 것을 촉구했고, 논란이 커지자 린가오현은 합동조사반을 구성한 뒤 성명을 발표하며 가해자들에게 법적 처벌과 보호자 훈육을 명령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직무 태만으로 교장을 면직시키고 피해 소녀의 심리상담을 실시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구성 : 박규리 / 편집 : 이혜림 / 제작 : D콘텐츠기획부 )

박규리,최희진 기자chnovel@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