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공중 · 해상 어디서든 상륙 완료…한미 해병 쌍룡훈련 '결정적 행동' 실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미 해병대가 오늘(29일) 경북 포항 일대 해상과 공중에서 상륙돌격 훈련을 실시했습니다.
한미는 이날 연합상륙훈련인 '쌍룡훈련'의 하이라이트인 '결정적 행동' 단계를 시행해 합동 전력과 연합상륙작전 수행 능력을 과시했습니다.
'결정적 행동' 단계는 대규모 상륙군이 일제히 해안으로 상륙하는 과정으로, 상륙작전의 핵심 국면입니다.
한미 해병대의 실전 같은 상륙작전,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미 해병대가 오늘(29일) 경북 포항 일대 해상과 공중에서 상륙돌격 훈련을 실시했습니다. 한미는 이날 연합상륙훈련인 '쌍룡훈련'의 하이라이트인 '결정적 행동' 단계를 시행해 합동 전력과 연합상륙작전 수행 능력을 과시했습니다. '결정적 행동' 단계는 대규모 상륙군이 일제히 해안으로 상륙하는 과정으로, 상륙작전의 핵심 국면입니다. 이날 훈련에는 사단급 규모 상륙군과 대형수송함 독도함, 강습상륙함 마킨 아일랜드 함 등 30여 척, F-35 전투기, 육군 아파치 공격헬기 등 항공기 70여 대, 상륙돌격장갑차 50여 대 등이 투입됐습니다. 한미 해병대의 실전 같은 상륙작전,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 취재 : 홍영재 / 영상취재 : 황인석 / 구성 : 정성진 / 편집 : 정용희 / 제작 : D콘텐츠기획부 )
정성진 기자captain@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흙더미 팠더니 사람 튀어나왔다…광부 구출 기적의 순간
- '넥스트 기타리스트→사업가' 임창수, 베트남서 오토바이 사고로 사망
- “점심 시간 일하던 신입, 8개 모았다면서 연차 달라더라”
- “직원, 철창 문 안 열어줘 참사”…40명 사망
- '괴물' 김민재 “멘탈적으로 무너졌다”…'깜짝 발언' 무편집으로 전해드립니다
- 구급차 실려 2시간…입원 거부당한 10대 결국 사망
- KIA 장정석 단장, 박동원 계약 당시 뒷돈 요구 파문…해임 조처
- “윤성빈 출연료 없었다?”…'피지컬:100' 측 “당연히 지급”
- “임신한 내 아내 배를 쳐? 살인이야”…돈 뜯어간 '가짜 남편'
- “벚꽃 보러 갔다 바가지…이게 5만 원, 심하지 않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