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스톤테일M', 동남아 12개 지역 출시

최종배 2023. 3. 29.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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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우게임즈는 모바일 MMORPG '프리스톤테일M'을 대만, 홍콩, 마카오를 포함한 동남아시아 12개 지역에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동남아 시장 출시를 통해 해당 지역 구글플레이와 앱스토어 양대 마켓에서 다운로드가 가능하며 이용자 편의를 위해 PC 버전도 함께 제공된다.

파우게임즈는 27일 양대 마켓 사전 다운로드를 시작했으며 사전 다운로드만으로 2일만에 대만 애플 앱스토어 인기 순위 3위를 기록하는 등 출시 전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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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우게임즈는 모바일 MMORPG '프리스톤테일M'을 대만, 홍콩, 마카오를 포함한 동남아시아 12개 지역에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동남아 시장 출시를 통해 해당 지역 구글플레이와 앱스토어 양대 마켓에서 다운로드가 가능하며 이용자 편의를 위해 PC 버전도 함께 제공된다.

파우게임즈는 27일 양대 마켓 사전 다운로드를 시작했으며 사전 다운로드만으로 2일만에 대만 애플 앱스토어 인기 순위 3위를 기록하는 등 출시 전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지난 9월 국내에 출시된 '프리스톤테일M'은 PC 원작을 계승한 게임성과 모바일에 최적화된 조작법으로 인기를 얻으며 구글 플레이 인기 1위, 매출 톱10을 기록한 바 있다.
최종배 jovia@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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