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초대석] MZ변호사 '새변'으로 뭉쳤다…1호 입법 제안은?

윤진섭 기자 입력 2023. 3. 29.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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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현장 오늘 '오후초대석' - 송지은 새로운 미래를 위한 청년 변호사 모임 대표

요즘 각 직종별로 새로운이라는 형용사를 붙인 단체가 속속 출범하고 있죠. 새로고침노동자협의회에 이어 이번에는 새로운 미래를 위한 청년 변호사 모임이 생겼습니다. 새변이라는 이 단체, 새로고침 노조처럼 MZ세대 변호사들이 주축인데요. 무엇을 추구하는지 새변의 초대 상임대표인 송지은 변호사 모시고 들어보겠습니다. 이어서 오늘 발표된 내수활성화 대책, 실효성 따져보고요. 국내 가치 투자 1세대로 꼽히는 이채원 라이프자산운용 이사회 의장 인터뷰까지 차례로 진행하겠습니다. 새로운 미래를 위한 청년 변호사 모임, 송지은 대표 나오셨습니다.

Q. 새로운미래를위한청년변호사모임 줄여서 ‘새변’이라고 부르겠습니다. 바로 이 새변이 변호사 업계에 큰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먼저 어떤 취지로 어떻게 만들어진 것인지 궁금합니다?

Q. 현재 변호사 단체인 대한변협이나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민변)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Q. 앞으로 활동하며 탈정당, 탈이념을 추구한다고 했는데 어떤 부분에 주력한다는 겁니까?

Q. 최근, 법률서비스플랫폼인 로톡에 대해 대한변협이 가입 변호사들를 징계하며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새로운 서비스로 볼 수도 있는데, 새변은 로톡에 대해 어떤 입장을 가지고 있나요?

Q. 새변이 앞으로 공익분야에서 법안제안이나 제도개선 활동을 할 텐데, 국회나 시민단체 등과 어떻게 교류하고 어떤 관계를 이어나갈 계획입니까?

Q. MZ세대가 주축이 된 새로고침노조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대표성이 과다하게 받아들여진다는 얘기도 있는데 새변도 그런 우려, 지적이 있지는 않나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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