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트라브이 '울트라콜', '키메스 2023' 방문객 문전성시 인기 실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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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메디컬 뷰티그룹 울트라브이(UltraV, 대표이사 권한진)가 지난 23~26일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열린 '제 38회 국제의료기기o병원설비전시회(KIMES, 키메스 2023)'에 참가해 4일간의 일정을 성료했다고 밝혔다.
매년 서울에서 개최되는 키메스는 국내 최대 의료기기 전시회로 올해 국내외 약 1300개사가 참가, 첨단의료기기, 병원설비, 의료정보시스템, 헬스케어o재활기기, 의료관련용품 등 약 3만 5000점을 소개하거나 전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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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화된 기술과 기기 선보여, K-뷰티 트렌드 '울트라콜' 대세 입증
매년 서울에서 개최되는 키메스는 국내 최대 의료기기 전시회로 올해 국내외 약 1300개사가 참가, 첨단의료기기, 병원설비, 의료정보시스템, 헬스케어o재활기기, 의료관련용품 등 약 3만 5000점을 소개하거나 전시했다.
울트라브이는 이번 전시회에서 주요 수출 품목인 독자적인 기술력의 의료소재 PDO, PCL 녹는실부터 이데베논 코스메틱 라인, 유럽 CE 인증을 받은 트라이덤을 비롯한 전 제품을 선보였다.
아시아와 남미, 중동, 유럽 등 전 세계 국가에서 승인을 획득하고 세계 시장에서 인증 받아 국내에서도 올해 k-beauty 트렌드가 된 '울트라콜'(UltraCOL)을 주력으로 소개했다.
구형의 미세입자 크기를 최적화해 뾰족한 결정형을 가지고 있는 타 시술들의 단점을 보완했고 '울트라콜'(UltraCol)의 주성분인 PDO는 30년 이상 수술용 녹는 실로 사용되어 인체 내 생분해성 및 안전성을 입증했다.
또한 고분자필러 최초로 IR52 장영실상 수상과, 인체내 생분해성 및 안정성을 입증 받아 국내 식약처 허가(KFDA)와 유럽 CE인증을 획득, 독보적 특허기술로 대한민국 우수특허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울트라브이는 이번 박람회에 참석한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자사의 차별화된 기술과 기기들을 선보이며 국내외 바이어들을 맞이했으며 세계 바이어들에게 '울트라콜'(UltraCol)의 안전성과 우수성을 인정 받았다.
로피시엘=박영복 기자 pyoungbok@lofficiel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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