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데 참다간 태아에도 악영향…임신부 먹어도 되는 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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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중에 약을 먹는 걸 무조건 기피할 필요는 없다.
임신 중 복용하면 태아에 문제가 될 수 있는 약도 있지만, 반대로 안전한 약 역시 많다.
━해열진통제 - 아세트아미노펜 O, 아스피린 등 X━임신부가 몸이 아플 때 약을 먹지 않고 참는 것은 오히려 치료 시기를 늦춰 산모뿐 아니라 태아에게도 해롭다.
임신 중 변비 증상이 심할 땐 산모와 태아에 위험이 없는 락툴로오즈, 차전자피 성분의 섬유소 변비약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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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중에 약을 먹는 걸 무조건 기피할 필요는 없다. 발열, 통증, 소화불량 등의 이상 증상을 참는 게 오히려 산모와 태아 모두에게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임신 중 복용하면 태아에 문제가 될 수 있는 약도 있지만, 반대로 안전한 약 역시 많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의 도움말로 임신부가 알아야 할 의약품 사용 안전 수칙을 정리했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 관계자는 "일반적으로 태아 기형 유발 위험이 있다고 알려진 의약품을 제외하면 대부분 의약품의 선천성 기형 확률은 1~3%로 미비하다"라며 "건강 이상으로 약 복용이 필요한 경우 미리 걱정하고 무조건 약을 기피할 것이 아니라 의사 혹은 약사와 상담 후 올바르게 약을 먹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박정렬 기자 parkj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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