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재명 최측근' 정진상 첫 정식 공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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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최측근인 정진상 전 대표실 정무조정실장의 위례·대장동 개발 특혜 사건 재판이 오늘(29일) 본격적으로 시작합니다.
정 씨는 대장동 개발 민간업자들에게 특혜를 제공하고, 그 대가로 민간업자의 보통주 지분 중 24.5%(공통비 공제 후 428억 원)를 나누기로 약속한 혐의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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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최측근인 정진상 전 대표실 정무조정실장의 위례·대장동 개발 특혜 사건 재판이 오늘(29일) 본격적으로 시작합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3부(조병구 부장판사)는 오늘, 부정처사후수뢰와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정 씨의 첫 정식 공판을 엽니다.
정 씨는 대장동 개발 민간업자들에게 특혜를 제공하고, 그 대가로 민간업자의 보통주 지분 중 24.5%(공통비 공제 후 428억 원)를 나누기로 약속한 혐의를 받습니다.
또 2013년 2월부터 2020년 10월까지 성남시 정책비서관과 경기도 정책실장을 지내면서 성남도시개발공사 전 기획본부장 유동규 씨로부터 각종 편의 제공 대가로 7회에 걸쳐 2억 4천만 원의 금품을 수수한 혐의도 있습니다.
위례 신도시 개발사업 관련 비공개 내부 자료를 민간업자 측에 유출해 210억 원 상당의 이익을 챙기게 한 혐의, 검찰 압수수색이 임박하자 2021년 9월 29일 유 씨에게 휴대전화를 창밖에 던져 없애라고 지시한 혐의도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김상민 기자msk@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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