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아나 美 LA 자택에 괴한 침입…차량 도난당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리아나(35)가 집 앞서 차를 도난당했다.
27일(현지 시간) TMZ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베버리 힐스의 리아나 자택 앞에서 리아나의 운전기사가 아우디 세단을 도난당했다.
앞서 지난 23일 리아나에게 프러포즈를 하겠다고 그녀의 자택에 침입한 남성이 있었다.
지난 2018년엔 또 다른 남성이 리아나의 집에 '성관계'를 갖기 위해 최소 하루 정도 머물다가 경찰에 체포된 경우도 있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AP/뉴시스] 리아나](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303/29/newsis/20230329093534253ezmu.jpg)
[서울=뉴시스]정진아 인턴 기자 = 가수 리아나(35)가 집 앞서 차를 도난당했다.
27일(현지 시간) TMZ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베버리 힐스의 리아나 자택 앞에서 리아나의 운전기사가 아우디 세단을 도난당했다.
운전기사가 열쇠를 꽂고 시동을 건 채 무언가를 가지러 집 안으로 들어간 것이 실수였다고 한다.
그는 바깥에 2012년식 아우디 세단이 없어진 것을 확인하고 급하게 밖으로 나왔으나 이미 누군가가 이 틈을 노리고 차를 몰고 도망간 상태였다.
경찰에 따르면 용의자는 현장에 증거를 남기지 않기 위해 노력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23일 리아나에게 프러포즈를 하겠다고 그녀의 자택에 침입한 남성이 있었다. 지난 2018년엔 또 다른 남성이 리아나의 집에 '성관계'를 갖기 위해 최소 하루 정도 머물다가 경찰에 체포된 경우도 있었다.
리아나는 지난 2월 미국에서 열린 슈퍼볼 공연에서 둘째 아이 임신 소식을 알린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305jina@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위고비 NO…박수홍 부인, 33㎏ 감량 비결
- 영화감독 김창민, 뇌출혈 사망 "4명에 장기기증"
- '166.9㎝' 조세호, 결혼 이어 두 번째 소원 성취 "키 179㎝로 '껑충'"
- '이수와 이혼' 린 "축하 받기에 적절한 시기인지 모르겠지만…"
- '구독자 천만 먹방러' 쯔양, '맛집 리스트' 1000개…"일부 공개"
- 이광수, '8년 열애' 이선빈과 결혼설에 입 열었다
- 이이경, 인사없이 하차…유재석 "3년간 고생" 씁쓸
- 김규리, '블랙리스트'에 입 열었다 "'XXX' 협박 받기도…트라우마 심하다"
- "제레미 레너, 포르노 보내고 협박"…여감독 폭로
- 신랑과 하트…김옥빈, 다이아 웨딩반지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