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신재생에너지 발전량, 사상 처음으로 석탄 앞질렀다"

김동필 기자 2023. 3. 29. 06:24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미국의 신재생에너지 전력 생산 비중이 사상 처음으로 석탄을 앞지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현지시간 28일 ABC뉴스에 따르면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은 2022년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전력 생산 비중이 21%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같은 해 석탄 발전 비중은 20%, 원자력 발전 비중도 19%에 그쳤습니다.

당신의 제보가 뉴스로 만들어집니다.SBS Biz는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홈페이지 = https://url.kr/9pghjn

짧고 유익한 Biz 숏폼 바로가기

SBS Biz에 제보하기

저작권자 SBS미디어넷 & SBSi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SBS Bi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