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S] 맹활약 펼친 이강인 안아주는 클린스만 감독
곽혜미 기자 2023. 3. 28. 23:02
[스포티비뉴스=서울월드컵경기장, 곽혜미 기자] 대한민국과 우루과이 축구대표팀 친선 경기가 28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1-2로 패배한 한국 클린스만 감독과 이강인이 포옹을 하고 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티비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