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성재 “아나운서 중에 제일 뚱뚱하다고, 악플 아니고 팩트” (세치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성재가 악플을 털어놨다.
3월 28일 방송된 MBC '혓바닥 종합격투기 세치혀'에서는 출연자들이 악플을 받은 경험을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전현무는 곽정은의 악플 이야기에 이어 출연자들에게 악플을 받은 경험이 있는지 질문했다.
아오지 세치혀 최금영은 "저도 악플을 받아봤다. 아오지로 돌아가라고 하더라. 제발 죽으라고 해, 아오지는 아니잖아 그랬다"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성재가 악플을 털어놨다.
3월 28일 방송된 MBC ‘혓바닥 종합격투기 세치혀’에서는 출연자들이 악플을 받은 경험을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전현무는 곽정은의 악플 이야기에 이어 출연자들에게 악플을 받은 경험이 있는지 질문했다. 아오지 세치혀 최금영은 “저도 악플을 받아봤다. 아오지로 돌아가라고 하더라. 제발 죽으라고 해, 아오지는 아니잖아 그랬다”고 밝혔다.
유병재는 생각나는 악플로 “여성분인 걸로 기억하는데 오빠 시간 있어요? 있으면 아껴 쓰세요. 알겠어요 그랬다. 바로 캡처해서 올렸다”고 말했다.
배성재는 “악플이 아니고 팩트였다. 아나운서 중에 제일 뚱뚱한 것 같다고. 팩트라 기분 나쁜 건 아니고 건강을 위해 빼야겠다 했다. 형 뚱뚱해. 양복이 터질 것 같아. 팩트라. 제가 보기에도 터질 것 같더라”고 털어놨다.
서준맘은 “피식대학에 나가면서 인기가 많아졌다. 외모로 악플이 많이 왔다. 들창코, 눈이 한 개냐고”라고 밝혔고 분위기가 가라앉자 “전 괜찮아요. 저는 실제로 보고 웃었다”라며 웃었다. (사진=MBC ‘혓바닥 종합격투기 세치혀’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황영웅 학폭 논란 예고에 ‘실화탐사대’ 게시판 난리→신동엽 인신공격까지
- 박군♥한영 세컨하우스 공개 “결혼하고 주말마다 시골로” (동상이몽2)
- “혜라 커플 사랑해”...김히어라X최혜정, 우리 제법 잘 어울려요
- X망신 예감? 백종원, 모로코서 150개 노점상과 경쟁 어떨까(장사천재 백사장)
- 임지연 “난 왜 타고나지 못했을까” 앵커마저 울린 눈물의 인터뷰(뉴스룸)[어제TV]
- 서장훈 “중학생부터 사귄 커플, 자연스러운 이별 추천”(물어보살)
- 심은우 “사과한 게 학폭 인정으로”→피해자 “언플 말고 법정싸움 가자” 논란 재점화[종합]
- 서장훈 “50대 루게릭병, 당분간은 노모에게 비밀로”(물어보살)
- ‘박수홍 아내’ 김다예, 법무법인 팀장 됐다...유튜브도 시작
- 문희준 여동생 문혜리, 이혼 후 싱글맘 근황‥문희준 “주눅들지마”(걸환장)[어제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