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쁘다 연진아”..임지연, 이런 모습까지 예쁘다고? 엽기표정에도 미모는 그대로

남서영 기자 2023. 3. 28. 22: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임지연이 엽기표정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28일 임지연은 "이쁘다박연진"이라는 넷플릭스 '더 글로리' 속 대사를 남겼다.

사진 속 '더 글로리' 최고의 빌런 캐릭터 박연진으로 변한 임지연은 포효를 하며 화를 내고 있다.

한편 임지연은 지난 10일 공개된 '더 글로리' 속 학교폭력 주동자 박연진 역을 맡아 열연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우 임지연. 출처| 임지연 채널


[스포츠서울 | 남서영기자] 배우 임지연이 엽기표정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28일 임지연은 “이쁘다박연진”이라는 넷플릭스 ‘더 글로리’ 속 대사를 남겼다.

덧붙인 사진에는 ‘더 글로리’ 속 악을 쓰며 연기하고 있는 임지연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더 글로리’ 최고의 빌런 캐릭터 박연진으로 변한 임지연은 포효를 하며 화를 내고 있다.

망가진 모습도 서스럼없이 공개하는 임지연을 향해 누리꾼은 “이쁘면 끄덕여”, “못생겼다고 찾아낸 사진이 이 정도냐고 사람 화나게”, “이 사진마저 예쁘면 어떡해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임지연은 지난 10일 공개된 ‘더 글로리’ 속 학교폭력 주동자 박연진 역을 맡아 열연했다.

namsy@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