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충청권 광역철도 예타 일정 문제 없어”

윤소영 2023. 3. 28.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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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청주]국토교통부의 충청권 광역철도 사전 타당성 조사 기간 연장에 대해 충청북도는 오늘 도청에서 관련 브리핑을 열고, 특별히 우려할 사안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김명규 경제부지사는 국토교통부가 사전타당성 조사 기간을 6월 말로 한 차례 더 연장했지만 2분기까지 기획재정부에 예비타당성 조사를 신청하겠다는 국토부의 계획에는 변함이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국토부가 대전에서 청주공항을 연결하는 효율적인 노선 등을 고민하면서, 기간이 연장된 것 같다고 덧붙였습니다.
https://news.kbs.co.kr/special/danuri/2022/intro.html

윤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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