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 웅동 배후단지 물류센터 준공…“200명 고용”
송현준 2023. 3. 28. 21:58
[KBS 창원]창원시 진해구 웅동 배후단지에 다국적 기업이 운영하는 대형 물류센터가 새로 들어섰습니다.
이번에 준공된 물류센터는 지난해 7월 투자협약 이후 550억 원이 투자돼, 일반동과 항온항습동 등 7만 9천여㎡ 규모로 들어섰으며, 200명 신규 고용 창출이 기대됩니다.
송현준 기자 (song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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