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빌리, 음악방송 1위를 노린다 '유노이아(EUNOIA)' 무대
2023. 3. 28. 21:00
[마이데일리 = 김정수 기자] 걸그룹 빌리(시윤, 션, 츠키, 문수아, 하람, 수현, 하루나)가 2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신한pLay 스퀘어 라이브홀에서 진행된 미니 4집 앨범 '더 빌리지 오브 퍼셉션: 챕터 쓰리(the Billage of perception: chapter three)' 발표 기념 언론 쇼케이스에서 타이틀곡 '유노이아(EUNOIA)'의 멋진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그리스어에서 유래한 '아름답고 소중한 생각'이라는 뜻의 타이틀곡 '유노이아(EUNOIA)'는 얼터너티브 펑크 팝 장르로, 신스 웨이브와 디스코, 펑크의 요소를 90년대 올드스쿨 힙합 바이브로 풀어낸 곡으로, 우리 모두가 가지고 있는 양면성을 인정하고 포용하는 방법을 깨달아야 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28일 오후 6시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 =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영상 = 미스틱스토리 제공]-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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