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사, 총리 만나 APEC 경주 유치 요청
김도훈 2023. 3. 28. 20:07
[KBS 대구]경상북도가 2025년 APEC 정상회의 경주 유치를 준비 중인 가운데 중앙정부에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이철우 지사는 한덕수 국무총리를 만나 경주가 지방 균형 발전 실현을 보여주고, 관광,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최적지라고 밝혔습니다.
또 숙박시설과 회의장을 갖췄고 경호와 안전에도 앞서 있는 점 등 경주의 장점을 강조했습니다.
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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