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정호의 랜드마크 '레이크힐' 새단장

정종만 기자 2023. 3. 28.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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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 탑정호에 위치한 레이크힐 전경 사진=레이크힐 제공

[논산]리모델링을 마치고 새롭게 오픈한 '레이크힐'이 탑정호를 대표하는 품격있는 휴식공간으로 거듭났다.

지난해 11월 1일 자로 '레이크힐'을 인수한 전민호(전 논산시 국장) 대표는 "물가는 오르지만 레이크힐의 모든 가격은 내린다"는 방침으로 실속형 관광객들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

특히 호수와 출렁다리, 벚꽃이 환상의 하모니를 이루는 아름다운 탑정호반을 제대로 감상하기엔 이 만한 곳이 없다.

레이크힐 내부 모습 사진=레이크힐 제공

전 대표는 30여 명의 직원들에게 스피드(speed)와 스마일(smile) '2S 운동'을 전개, 레이크힐을 찾는 고객들에게 빠르고 친절하게 응대해 레이크힐의 이미지를 높이고 있다

또한 레이크힐 제빵소는 대전 성심당 명인을 스카웃해 최고의 맛을 자랑하고 있고, 레스토랑 역시 고급 호텔의 쉐프를 영입해 맛은 높이고 가격은 낮춰 가성비에 만족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다.

호텔 또한 탑정호의 아름다운 전망을 바라보며 쾌적하게 힐링할 수 있도록 스타일리스트 까지 비치하는 등 모든 시설에 대해 세심한 배려로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앞으로 전 대표는 관내 기업체 및 기관·단체 등과 MOU를 맺고 바이어들이나 지역을 방문하는 손님들에 대한 숙박비를 주말에는 20%, 평일에는 30~50%까지 할인 제공할 계획이며, 논산에 대한 아름다운 추억을 간직하고 꼭 다시 찾을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전민호 대표는 "레이크힐을 논산에서 가장 아름답고 편하게 쉴 수 있는 명소로 만들어 가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레이크힐 제빵소에서 바라본 탑정호와 출렁다리 풍경 사진=레이크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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