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 더 잘생겨진 '얼굴 천재'…꽃미소에 심쿵

2023. 3. 28.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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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배우 박보검(30)이 더욱 훈훈해진 자태로 근황을 알렸다.

박보검은 28일 "연두빛 바람 불어와 봄꽃 옷을 입힌다"라며 다수의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보검은 다리에 몸을 기대고 선 채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꽃미소를 지으며 한쪽 눈을 살짝 감아 보이기도 했다. 또 다른 사진에선 무표정으로 휴대전화를 들여다봤다. 조각 같은 이목구비와 훤칠한 비율이 감탄을 절로 자아냈다.

한편 박보검은 지난 1월 더블랙레이블과 새 출발 소식을 전했다.

[반가운 근황을 알린 박보검. 사진 = 박보검]-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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