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 노곡면 주택화재 야산으로 번져… 진화중
신재훈 2023. 3. 28. 19:10
28일 오후 6시 17분쯤 삼척시 노곡면 상마읍리의 주택 화재가 야산으로 번져 산림당국 등이 진화에 나섰다.
산림당국 등은 현재 화재진화차량 등 장비 24대와 인력 110명을 투입해 불길을 잡고있다. 신재훈
Copyright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강원도민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농촌총각 결혼·열녀 포상’ 도내 조례 성·지역차별 잔재 여전
- 8급·9급 젊은 공무원들 춘천시청 떠난다
- 강릉판 더글로리?… 지역 커뮤니티에 "일진들아 안녕" 과거 학폭 피해고발
- ‘이웃 된 출소 성범죄자’ 주민 불안 떨어도 막을방법 없다
- 수상한 교통사고? 사망한 아내 외상이 없다…경찰, 강력범죄 가능성 의심 수사
- '성과급 잔치' 이 정도야?… 보험·카드사 현금배당 3조원 육박
- “곰팡이 피고 부서진 폐가 수준의 군간부 숙소…이마저도 나가라해”
- 우리 동네에도 JMS가?… 강원지역 ‘이단’ 목록 공유 활발
- [집중진단] ‘문제: 왜 애를 안낳을까요…답: 바보야, 문제는 경제야’
- 1060회 로또 1등 당첨자 무려 28명…당첨금 각 9억원씩 수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