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바 출신 제임스 박 GC셀 대표 “성과 중심 조직 만들 것”

김명지 기자 2023. 3. 28.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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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그룹의 세포치료제 개발 기업 GC셀의 제임스 박 대표이사는 28일 "올해 성장 중심의 경영 목표를 설정하고, 성과 창출 중심의 조직으로 회사를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GC셀은 이날 주총에서 박 대표와 함께 김호원 전 K2B Therapeutics의 CSO를 사내이사로 선임하고,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 2361억원, 영업이익 443억원, 당기순이익 242억원 달성 등 주요 경영 실적을 보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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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셀 정기 주주총회
“새로운 경영진 필두로 강력 실행”
제임스 박 GC셀 대표이사 내정자. /GC셀

GC녹십자그룹의 세포치료제 개발 기업 GC셀의 제임스 박 대표이사는 28일 “올해 성장 중심의 경영 목표를 설정하고, 성과 창출 중심의 조직으로 회사를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 대표는 이날 경기도 용인 GC녹십자 R&D센터에서 열린 GC셀 정기주주총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박 대표는 삼성바이오로직스 부사장 출신으로 올해 초 대표이사로 내정됐고, 이날 주총에서 사내이사로 선임된 후 이어 열린 이사회에서 대표이사로 정식 선임됐다.

박 대표는 “2023년은 회사의 지속성장을 결정짓는 새로운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새로운 경영진을 필두로 강력한 실행할 것”이라고도 했다. GC셀은 이날 주총에서 박 대표와 함께 김호원 전 K2B Therapeutics의 CSO를 사내이사로 선임하고,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 2361억원, 영업이익 443억원, 당기순이익 242억원 달성 등 주요 경영 실적을 보고했다.

박 대표는 연구개발(R&D)투자 확대를 통해 파이프라인과 플랫폼 기술 고도화와 글로벌 혁신 의약품 개발을 통해 세계 최고 수준의 세포∙유전자치료제(CGT)기업으로 도약하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글로벌 확장을 위해 조직 체질개선, 전략적 시장 공략, 일하는 방식 개선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기존 사업부문별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과제를 선정하고, 운영 안정화를 위해 조직내 커뮤니케이션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GC셀은 세포∙유전자치료제(CGT)에 특화된 위탁개발생산(CDMO)사업, 검체검사사업, 바이오물류사업을 하고 있다. 국내에서 간암 면역항암제 “이뮨셀엘씨주”를 생산, 판매하고 있으며, 미국 관계사 아티바(Artiva)를 통해 NK세포치료제의 임상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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