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팀장' 김다예, 퇴근 후 ♥박수홍 매니저로 출근…바쁘다 바빠
2023. 3. 28. 18:09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방송인 박수홍(53) 아내 김다예(30)가 일상을 전했다.
27일 김다예는 "법무법인 퇴근. 매니저로 출근"이라며 영상을 게재했다.
김다예는 누군가와 대화 중인 남편 박수홍의 모습을 촬영하고 있다.
박수홍의 매니저 역할을 하는 김다예는 "이사님 제가 잘 모시고 왔습니다"라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남편을 위해 열일하는 김다예의 바쁜 일상에 시선이 쏠린다.
한편 김다예는 지난해 12월 23세 연상의 박수홍과 결혼했다. 김다예는 최근 법무법인 피해자인권팀 팀장이 됐다는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 = 김다예]-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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