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홍콩서 음식값 1천만 원 긁었을지도”(배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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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연구가 백종원이 홍콩에 갔다.
공개된 영상에서 백종원은 제작진과 함께 홍콩 음식점 탐색에 나섰다.
"뭐 시킬지 준비됐냐"는 물음에 이어 홍콩의 산해진미가 등장했고, 백종원은 "먹는 게 우선이다. 내가 알아서 찍겠다"는 말로 제작진을 배려했다.
백종원은 "홍콩 왔으면 이 정도는 먹어야 한다" "뭔지 몰라서 그냥 다 달라고 했다" 등의 말로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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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영재 기자]
요리연구가 백종원이 홍콩에 갔다. '먹방'이 기대되는 것이 당연하다.
백종원은 3월 28일 구독자 573만 명의 개인 유튜브 채널에 '[배고파_홍콩_EP.00] 배고파서 홍콩 왔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백종원은 제작진과 함께 홍콩 음식점 탐색에 나섰다.
"뭐 시킬지 준비됐냐"는 물음에 이어 홍콩의 산해진미가 등장했고, 백종원은 "먹는 게 우선이다. 내가 알아서 찍겠다"는 말로 제작진을 배려했다.
앞서 백종원은 tvN '스트리트 푸드 파이터'를 통해 여러 해외 '먹방'을 선보인 바.
백종원은 "홍콩 왔으면 이 정도는 먹어야 한다" "뭔지 몰라서 그냥 다 달라고 했다" 등의 말로 기대감을 높였다.
마지막으로 백종원은 "한국 가면 1천만 원 긁혀 있는 거 아니냐"는 말로 웃음을 불러일으켰다.(사진=유튜브 '백종원 PAIK JONG WON' 채널 캡처)
뉴스엔 김영재 march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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