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텔레콤 대표에 이병국
김윤수 기자 2023. 3. 28. 17:3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정보통신기술(ICT) 플랫폼 기업 세종텔레콤의 새 대표이사 자리에 이병국(사진) 전 사외이사가 오른다.
세종텔레콤은 28일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이 전 사외이사를 신규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이 대표는 "기존 통신·전기 사업의 중장기 경쟁력 확보와 가치 증대는 물론 5세대(5G) 이동통신 특화망과 블록체인 등 미래 혁신 사업 전개와 시장 선도화에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경제]
정보통신기술(ICT) 플랫폼 기업 세종텔레콤의 새 대표이사 자리에 이병국(사진) 전 사외이사가 오른다.
세종텔레콤은 28일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이 전 사외이사를 신규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이 신임 대표는 성균관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대학원에서 정책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28회 행정고시에 합격한 후 대통령비서실 경제정책비서실 행정관, 국무총리실 규제개혁실장, 새만금개발청장 등을 지냈다.
이 대표는 “기존 통신·전기 사업의 중장기 경쟁력 확보와 가치 증대는 물론 5세대(5G) 이동통신 특화망과 블록체인 등 미래 혁신 사업 전개와 시장 선도화에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윤수 기자 sookim@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서울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삼성 향한 중국의 경고? 회담, 기념촬영에서 뒷줄로 밀려나
- 김구라 月 440만 원 낸다는 건보…작년 3조 6000억 흑자
- 급식 카레에 표백제 부은 현직 여교사…이유 들어보니
- 전두환 손자, 입국 직후 체포…'5·18 유가족에 사과하겠다'
- 3m 위로 솟구친 '기아 쏘울'…운전자는 가벼운 부상만 [영상]
- 기모노 입고 벚꽃 아래서 '찰칵'…'역사 잊었냐' 20대 여성 '뭇매' [이슈, 풀어주리]
- 노소영, 최태원 SK 회장 동거인 상대로 위자료 청구 소송
- 내가 낸 치킨값 7%는 가맹본부 몫이었다…마진 최고 수준
- '전액 장학금에 취업 보장'…삼성 '지방 반도체 인재' 키운다
- “임신부 먹을거니까 샌드위치 빵 빼주세요'…진상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