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옥' 이응경, 모정 넘치는 재벌가 외동딸…안방 압도 우아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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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응경이 캐릭터와 딱 맞는 우아한 매력을 화면 가득 발산하며 재벌가 외동딸로 변신했다.
이응경은 27일 첫 방송된 KBS1 새 일일드라마 '금이야 옥이야'에서 황동푸드의 외동딸 '황찬란' 역할로 첫 등장했다.
이응경이 맡은 '황찬란'은 황동푸드 회장 황만석의 하나뿐인 외동딸로, 재벌가 사모님답게 모두가 부러워할 찬란한 인생을 살아왔을 것 같지만 남다른 사연을 품고 있는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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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장우영 기자] 배우 이응경이 캐릭터와 딱 맞는 우아한 매력을 화면 가득 발산하며 재벌가 외동딸로 변신했다.
이응경은 27일 첫 방송된 KBS1 새 일일드라마 ‘금이야 옥이야’에서 황동푸드의 외동딸 ‘황찬란’ 역할로 첫 등장했다.
찬란은 입양한 딸 옥미래(윤다영)의 생일이라며 음식 준비에 한창이었지만, 아버지 황만석(김호영)과 며느리 최수지(조향기)는 이를 탐탁치 않아하는 분위기였다.
그러나 평소 친아들 옥재현(김동윤)과 입양한 딸 옥미래를 전혀 차별하지 않는 찬란은 꿋꿋이 미래에게 “오늘이 미래가 우리 가족이 된 특별한 날”이라며 따스한 애정을 보냈다. 또 미래에게 “너 맞선 볼래?”라며 딸이 좋은 사람을 만나 결혼하길 바라는 속마음까지 드러냈다. 미래는 그런 엄마 찬란에게 “엄마, 나 아직 20대야”라면서도 살가운 딸의 모습을 보여, 앞으로 두 사람의 모녀 케미를 기대하게 했다.
이응경이 맡은 ‘황찬란’은 황동푸드 회장 황만석의 하나뿐인 외동딸로, 재벌가 사모님답게 모두가 부러워할 찬란한 인생을 살아왔을 것 같지만 남다른 사연을 품고 있는 인물이다. 이응경은 강단과 소신, 따뜻한 성품을 두루 갖추고 있는 ‘황찬란’ 캐릭터를 앞으로 살아 숨쉬는 듯이 그려낼 예정이다.
이응경이 출연하는 KBS1 새 일일드라마 ‘금이야 옥이야’ 2회는 28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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