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 츠키, '귀여운 포인트 안무' [MD포토]
2023. 3. 28. 16:49
[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걸그룹 빌리(Billlie) 츠키가 28일 오후 서울 합정동 신한PLAY스퀘어에서 진행된 미니 4집 '더 빌리지 오브 퍼셉션: 챕터 쓰리(the Billage of perception: chapter three)' 발매 쇼케이스에서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그리스어에서 유래한 '아름답고 소중한 생각'이라는 뜻의 타이틀곡 '유노이아(EUNOIA)'는 얼터너티브 펑크 팝 장르로, 신스 웨이브와 디스코, 펑크의 요소를 90년대 올드스쿨 힙합 바이브로 풀어낸 곡으로, 우리 모두가 가지고 있는 양면성을 인정하고 포용하는 방법을 깨달아야 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28일 오후 6시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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