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포토] "토끼 닮았네"...하람, 화이트 레빗

오민아 2023. 3. 28.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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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빌리(Billlie)'의 미니 4집 '더 빌리지 오브 퍼셉션: 챕터 쓰리(the Billage of perception: chapter three)' 쇼케이스가 2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신한 pLay 스퀘어에서 열렸다.

하람은 스웨터에 네이비 미니스커트로 스쿨룩을 선보였다.

오늘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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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오민아기자] 그룹 '빌리(Billlie)'의 미니 4집 '더 빌리지 오브 퍼셉션: 챕터 쓰리(the Billage of perception: chapter three)' 쇼케이스가 2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신한 pLay 스퀘어에서 열렸다.

하람은 스웨터에 네이비 미니스커트로 스쿨룩을 선보였다. 상큼한 분위기가 돋보였다.

한편, 타이틀곡 ‘유노이아(EUNOIA)’는 얼터너티브 펑크 팝 장르로, 신스 웨이브와 디스코, 펑크의 요소를 1990년대 힙합 바이브로 풀어낸 곡이다. 오늘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무대 위 카리스마

상큼함이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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