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희·최환희 남매, 아기 시절 모습...더 그리운 故 최진실
정안지 2023. 3. 28.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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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어린 시절 추억을 떠올렸다.
사진 속에는 최준희와 최환희의 아기 시절 모습이 담겨있다.
통통한 볼살을 자랑하며 환한 미소로 러블리 매력을 선보이고 있는 최준희의 모습은 보는 이들까지 절로 미소를 짓게 한다.
특히 지금과 변함없는 남매의 아기 시절 모습 속 엄마 故 최진실을 떠올리게 하는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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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어린 시절 추억을 떠올렸다.
최준희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최준희와 최환희의 아기 시절 모습이 담겨있다. 나란히 누워 카메라를 응시 중인 남매. 통통한 볼살을 자랑하며 환한 미소로 러블리 매력을 선보이고 있는 최준희의 모습은 보는 이들까지 절로 미소를 짓게 한다.
특히 지금과 변함없는 남매의 아기 시절 모습 속 엄마 故 최진실을 떠올리게 하는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한편 최준희는 현재 인플루언서로 팬들과 소통 중이며, 최근에는 눈, 코 재성형 수술을 했다고 밝힌 바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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