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성재X장도연X곽재식, ‘인물사담회’로 뭉쳤다..“아는 사람의 모르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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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성재, 장도연, 곽재식이 새 프로그램 '인물사담회'에서 뭉친다.
이날 공개된 개편프로그램 중 하나로 '인물사담회'가 소개됐다.
'인물사담회'는 세기의 업적을 세운 영웅을, 세계사를 뒤흔들 인물을 본격적으로 파헤치는 프로그램이다.
한편, EBS '인물사담회'는 오는 4월 17일 오후 10시 50분 첫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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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채연 기자] 배성재, 장도연, 곽재식이 새 프로그램 ‘인물사담회’에서 뭉친다.
28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진행된 ‘EBS 봄편성 개편 설명회’에서는 봄 개편을 맞아 새롭게 제작되는 프로그램이 소개됐다.
이날 공개된 개편프로그램 중 하나로 ‘인물사담회’가 소개됐다. ‘인물사담회’는 세기의 업적을 세운 영웅을, 세계사를 뒤흔들 인물을 본격적으로 파헤치는 프로그램이다. 그들의 일대기, 업적뿐만 아니라 과오와 사생활, 밝혀지지 않은 비밀,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까지 한 인물을 통해 동시대의 역사와 시대 환경을 이해해보고자 한다.
우선 준비된 인물은 소련의 대통령 미하일 고르바초프, 천재 과학자 니콜라 테슬라, 애플 창업자 스티브 잡스를 조명한다. 진행은 배성재, 장도연, 곽재식이 맡았다.
한편, EBS ‘인물사담회’는 오는 4월 17일 오후 10시 50분 첫 방송될 예정이다.
/cykim@osen.co.kr
[사진] E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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