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민, EBS ‘오구오구 내 새끼’ 내레이터 참여..오는 4월 9일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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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민이 EBS 새 교양프로그램 '오구오구 내 새끼'의 내레이터로 출연한다.
이날 개편 프로그램 중 하나로 '오구오구 내 새끼'가 공개됐다.
전국 랜선 집사들의 마음을 훔칠 '오구오구 내 새끼'는 반려동물 프로그램으로, 오는 4월 9일 첫 방송된다.
한편, 김지민이 내레이터로 출연하는 EBS '오구오구 내 새끼'는 오는 4월 9일 오전 11시 25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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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채연 기자] 김지민이 EBS 새 교양프로그램 ‘오구오구 내 새끼’의 내레이터로 출연한다.
28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진행된 ‘EBS 봄편성 개편 설명회’에서는 봄 개편을 맞아 새롭게 제작되는 프로그램이 소개됐다.
이날 개편 프로그램 중 하나로 ‘오구오구 내 새끼’가 공개됐다. 전국 랜선 집사들의 마음을 훔칠 ‘오구오구 내 새끼’는 반려동물 프로그램으로, 오는 4월 9일 첫 방송된다.
천 오백만 반려인들이 직접 촬영한 영상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으로, 똑똑하고 기특한 반려견의 천재적 면모부터 귀엽고 발랄한 엉뚱 매력까지 나만 보기 아까운 ‘내 새끼’의 특별한 순간을 전국 시청자에게 자랑하는 시청자 참여형 방송이다.
프로그램의 내레이터는 연예계 대표 반려인으로 소문난 개그우먼 김지민이 고정 내레이터로 출연해 8년차 프로집사의 내공을 보여줄 예정이라고.
한편, 김지민이 내레이터로 출연하는 EBS ‘오구오구 내 새끼’는 오는 4월 9일 오전 11시 25분 첫 방송된다. /cykim@osen.co.kr
[사진] OSEN DB, E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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