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다해, 이효리와 러블리 투샷 "언니는 사랑스러움 그 자체"

[스타뉴스 안윤지 기자]

가수 배다해, 이효리 /사진=인스타그램

가수 배다해 이장원 부부, 이효리 /사진=인스타그램

[안윤지 스타뉴스 기자] 가수 배다해가 이효리와 사랑스러운 투샷을 보였다.

배다해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언니는 언제나 사랑스러움 그 자체"란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배다해는 이효리와 함께 카메라를 응시한다. 은은하고 밝은 매력을 가진 배다해와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매력을 가진 이효리가 만나 상반된 모습을 보여 이목을 끈다. 또한 그의 남편인 이장원도 두 사람과 함께 해 다정한 분위기를 보였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화사합니다", "투샷 보기 좋네요", "너무 예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배다해는 2021년 11월 페퍼톤스 멤버 이장원과 결혼했다.

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

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