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5일 6시, 누구?“…피네이션, 4월 컴백 주자 예고
송수민 2023. 3. 28. 15:5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피네이션이 4월 컴백 주자를 예고했다.
영상은 다이나믹한 음악으로 시작했다.
지난 2월 피네이션 소속 TNX가 미니 2집으로 음악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한편 피네이션은 현재 싸이를 필두로 크러쉬, 헤이즈, 페노메코, 스윙스, TNX 등이 소속돼 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Dispatch=송수민기자] 피네이션이 4월 컴백 주자를 예고했다.
피네이션과 수장 싸이는 28일 오후 공식 SNS에 ‘커밍 업 넥스트 (COMGING UP NEXT) 영상을 기습 공개했다. 소속 아티스트의 컴백을 예고했다.
영상은 다이나믹한 음악으로 시작했다. ‘2023. 04. 05 WED 6PM KST’라는 앨범 발매 일시가 담겨, 궁금증을 자아냈다.
궁금증이 쏟아지고 있는 상황. 지난 2월 피네이션 소속 TNX가 미니 2집으로 음악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과연 어떤 아티스트가 흥행 릴레이를 이어가게 될까.
한편 피네이션은 현재 싸이를 필두로 크러쉬, 헤이즈, 페노메코, 스윙스, TNX 등이 소속돼 있다.
<사진제공=피네이션>
Copyright © 디스패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디스패치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