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진 "제이홉과 진 면회 다녀와…66kg 인생 최고 몸무게라더라"('슈취타')

고재완 2023. 3. 28. 14:4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군 복무 중인 방탄소년단 멤버 진의 근황이 전해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27일 방탄소년단 유튜브 채널 '방탄TV'에는 방탄 슈가의 자체 토크쇼 '슈취타' 7회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 영상에는 첫 솔로 앨범 'FACE'를 발매한 멤버 지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지민은 "최근 제이홉과 진의 면회를 다녀왔다. 진형이 현재 66㎏이다"라며 "형은 지금까지 63㎏을 넘어본 적이 없다. 인생 몸무게라더라"고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군 복무 중인 방탄소년단 멤버 진의 근황이 전해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27일 방탄소년단 유튜브 채널 '방탄TV'에는 방탄 슈가의 자체 토크쇼 '슈취타' 7회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 영상에는 첫 솔로 앨범 'FACE'를 발매한 멤버 지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지민은 "최근 제이홉과 진의 면회를 다녀왔다. 진형이 현재 66㎏이다"라며 "형은 지금까지 63㎏을 넘어본 적이 없다. 인생 몸무게라더라"고 전했다.

이어 지민은 "진형과 같이 밥을 먹었다. 진형이 물회를 먹고 싶다고 하더라"며 "그 전 주에 이미 먹었는데 또 먹고 싶다고 한 거다"고 설명하기도 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