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측 “블랙핑크, 尹·바이든 국빈 만찬 공연?‥제안받고 검토 중”[공식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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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블랙핑크가 윤석열 대통령과 미국 조 바이든 대통령의 국빈 만찬 공연을 제안 받았다.
3월 28일 블랙핑크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뉴스엔에 "블랙핑크가 국빈 만찬 공연을 제안 받고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4월 말 국빈 자격으로 미국을 방문해 바이든 대통령 부부가 주최하는 국빈 만찬에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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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그룹 블랙핑크가 윤석열 대통령과 미국 조 바이든 대통령의 국빈 만찬 공연을 제안 받았다.
3월 28일 블랙핑크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뉴스엔에 “블랙핑크가 국빈 만찬 공연을 제안 받고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4월 말 국빈 자격으로 미국을 방문해 바이든 대통령 부부가 주최하는 국빈 만찬에 참석할 예정이다.
앞서 조선일보는 윤석열 대통령의 국빈 방미 때 양국의 유명 가수가 참석하는 합동 문화 행사를 기획 중이며, 그 주인공이 블랙핑크와 팝스타 레이디 가가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도했다.
블랙핑크는 지난 202년 발표된 레이디 가가의 6집 수록곡 ‘Sour candy’(사워 캔디)에 참여한 인연이 있다. 국빈 만찬에서 두 아티스트의 만남이 성사될 수 있을 것인지 관심이 모아진다.
(사진=YG엔터테인먼트)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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