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원♥배다해, 이효리와 만나 행복…이상순은 어디에?
2023. 3. 28. 14:21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가수 겸 뮤지컬 배우 배다해(40)가 절친 가수 이효리(44)와 만났다.
28일 배다해는 "언니는 언제나, 사랑스러움 그 자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배다해는 이효리와 등을 맞댄 채 카메라를 보며 환하게 웃고 있다. 미소가 아름다운 두 사람의 투샷이 훈훈하다. 또 절친한 두 사람 사이에 배다해의 남편 이장원(42)까지 함께한 조합이 새롭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두 분 다 너무 예뻐요", "다해 언니랑 효리 님이랑 같이 사진이라니", "장원 님은 왜 피곤해 보이는 걸까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배다해는 지난 2021년 페퍼톤스 이장원과 결혼했다.
이효리는 지난 2013년 가수 겸 기타리스트 이상순(49)과 결혼했다.
[사진 = 배다해]-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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