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서하얀 ‘나 남편에게 꽃 받는 여자’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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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임창정 아내 서하얀이 남편의 꽃 선물을 자랑했다.
서하얀은 지난 3월 27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꽃을 들고 들어온 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여기서 꽃을 가져온 사람은 다름 아닌 남편 임창정.
서하얀은 임창정의 얼굴에 '임뿌듯'이라는 자막을 달았고, "생화 넘 예쁘다"는 감상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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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영재 기자]
가수 임창정 아내 서하얀이 남편의 꽃 선물을 자랑했다.
서하얀은 지난 3월 27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꽃을 들고 들어온 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여기서 꽃을 가져온 사람은 다름 아닌 남편 임창정.
상자 속에는 꽃송이가 가지런히 담겨 있어 이목을 붙잡았다. 색색의 꽃들이 봄이 성큼 다가왔음을 짐작하게 한다.
서하얀은 임창정의 얼굴에 '임뿌듯'이라는 자막을 달았고, "생화 넘 예쁘다"는 감상도 남겼다.
서하얀은 승무원 출신으로 알려졌다. 지난 2017년 임창정과 무려 18살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웨딩 마치를 울렸다. 현재 다섯 아들을 양육 중이며,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부부애를 과시했다.(사진=서하얀 인스타그램)
뉴스엔 김영재 march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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