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자본시장법 위반' 김용빈 대우조선해양건설 회장 구속 전 피의자심문 출석

손기준 기자 2023. 3. 28. 14:1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용빈 대우조선해양건설 회장이 오늘(28일) 오후 1시 반 법원에서 열리는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했습니다.

앞서 서울남부지검은 자본시장법 위반과 횡령·배임 혐의 등을 받는 김 회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같은 혐의로 대우조선해양건설 임직원 등 총 3명에 대한 구속영장도 함께 청구했습니다.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앞두고 김 회장은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지 않은 채 법원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용빈 대우조선해양건설 회장이 오늘(28일) 오후 1시 반 법원에서 열리는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했습니다.

앞서 서울남부지검은 자본시장법 위반과 횡령·배임 혐의 등을 받는 김 회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같은 혐의로 대우조선해양건설 임직원 등 총 3명에 대한 구속영장도 함께 청구했습니다.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앞두고 김 회장은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지 않은 채 법원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콜센터 회사인 한국코퍼레이션의 실소유주로 알려진 김 회장은 유상증자 과정에서 빌린 돈으로 증자대금을 내고, 증자가 완료되자 이를 인출해 채무를 갚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그 밖에도 주식 시세와 관련한 중요 정보를 미리 듣고 보유 주식을 처분해 손실을 회피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법인카드를 사적으로 유용한 혐의 역시 검찰이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김 회장의 구속 여부는 이르면 오늘 밤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손기준 기자standard@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