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속통합기획 확정된 신반포2차, 한강변 특화단지로 재건축
박세연 기자 2023. 3. 28. 14:00
(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서울 서초구 신반포2차 아파트가 한강과 어우러진 ‘수변 특화 단지’로 최고 50층 높이 2050가구 규모 대단지 아파트로 탈바꿈한다.
28일 서울시는 신반포2차 아파트 재건축에 대한 신속통합기획안(신통기획안)을 이같이 확정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이날 서초구 신반포2차 아파트 모습. 2023.3.28/뉴스1
psy517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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