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친구' 1주년, 영재 "최대한 오래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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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재가 'GOT7 영재의 친한친구' 1주년을 맞은 소감을 밝혔다.
MBC라디오 'GOT7 영재의 친한친구'(이하 '친한친구')는 28일 방송 1주년을 맞아 생방송으로 청취자들과 뜻깊은 시간을 나눌 예정이다.
'친한친구' 측은 "이날 저녁 8시부터 상암MBC 가든스튜디오에서 DJ 갓세븐 영재는 물론 게스트 이보람(WSG워너비 가야G), 이장준(골든차일드)과 생방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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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영재가 'GOT7 영재의 친한친구' 1주년을 맞은 소감을 밝혔다.
MBC라디오 'GOT7 영재의 친한친구'(이하 '친한친구')는 28일 방송 1주년을 맞아 생방송으로 청취자들과 뜻깊은 시간을 나눌 예정이다.
'친한친구' 측은 "이날 저녁 8시부터 상암MBC 가든스튜디오에서 DJ 갓세븐 영재는 물론 게스트 이보람(WSG워너비 가야G), 이장준(골든차일드)과 생방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친한친구'는 지난해 3월 28일 부활한 MBC 라디오 프로그램으로 갓세븐 영재와 함께 매일 저녁 8시부터 밤 10시까지 청취자들의 일상을 함께하고 있다. '달디'라는 애칭을 가진 DJ 영재는 지난해 '2022 MBC 방송연예대상' 라디오 부문 신인상, '2023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라디오 DJ 부문을 수상하기도 했다.
생방송에 앞서 DJ 영재는 "시작한 지 벌써 1주년이라니 믿기지 않는다. 앞으로도 내가 할 수 있는 한 최대한 오래 해보고 싶다. 잘 부탁 린다"고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MBC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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